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
| 화자 | 윤석열 (제20대 대통령) |
|---|---|
| 원제 | 대국민 담화 |
| 날짜 | 2024.12.07 (토) |
| 기준 | 공식 기록 |
| 분량 | 20줄 |
전문
○ 윤석열
-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,
-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.
-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 경,
-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,
-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하였습니다.
-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
-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.
- 하지만,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 드렸습니다.
-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,
-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.
-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,
-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습니다.
- 국민 여러분, 또다시 계엄을 발동할 것이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마는,
-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.
-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.
- 국민 여러분,
- 저의 임기 문제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
-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.
-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습니다.
-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,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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