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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의 허물은 곧 아비의 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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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의 허물은 곧 아비의 허물 — 김영삼, 1997.02.25
그
것은 참으로 고독한 과정이었습니다.
부정부패에 연루되었으니 국민 여러분께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.
그러나 이유야 어떠하든 이 모든 것은 저의 부덕의 결과입니다.
대통령인 저의 책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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