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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아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
완주
가슴 아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— 최규하, 1980.05.25
친
애하는 광주시민 여러분
내가 우리 나라의 대통령 최규하 올시다.
이렇게 광주근교에서 라디오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지 않으면
안 되게 된 사태에 대해서 가슴 아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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